전현희 최고위원은 어제(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청문회는 공직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자리지, 당리당략을 위한 장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병주 최고위원도 맹목적인 발목잡기는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다며 새 정부가 국민과 국익을 위해 정진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검찰 조사실'을 방불케 한 청문회에 유감을 표한다며, 김 후보자는 이런 와중에도 진정성 있는 태도로 성의있게 답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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