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7개월 앞두고 공식 설명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대회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과 '환대'와 의미를 공유했는데요.
이탈리아의 바르니에르 올림픽 조직위원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사례를 참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엔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도 참석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김연아/전 피겨 국가대표 : 올림피언으로서 행복한,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임팩트 있는 그 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오셨으면 좋겠고…]
채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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