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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손담비 딸, 2개월 맞아?…母 닮은 스타성에 벌써 '카메라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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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손담비 딸, 2개월 맞아?…母 닮은 스타성에 벌써 '카메라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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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가수 손담비가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해이도 카메라 보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고 이규혁과 나란히 서서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손담비의 품에 편하게 안긴 딸 해이 양은 벌써 휴대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육아로 인한 바쁜 일상을 알려주듯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꾸밈없는 패션을 드러내며 "근데 내 머리 어쩔???"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