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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시민 눈높이 맞춘 환경 릴스 시리즈 공개

메트로신문사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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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시민 눈높이 맞춘 환경 릴스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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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가 하수와 분뇨, 재이용수 처리 과정을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은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온라인 공개에 나섰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가좌사업소가 하수처리공정과 분뇨처리공정, 굴포천 재이용처리공정을 주제로 한 1분 분량의 릴스 시리즈를 제작해 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총 3편으로 구성됐다. ▲1편 하수처리공정 ▲2편 분뇨처리공정 ▲3편 굴포천 재이용처리공정 순으로 각 공정의 운영 방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현장의 처리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내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영상은 인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한다. 각 시설이 깨끗한 물 관리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영상은 약 1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제작돼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김성훈 이사장은 "복잡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과정을 짧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며 "공단의 투명한 운영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좌사업소는 현재 인천광역시 6개 구 51개 동에서 배출되는 하루 약 35만 톤의 하수와 2,580㎘의 분뇨, 9만 톤의 재이용수를 처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심곡천 환경정화활동 등 하천 생태 복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