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는 다음달 3일 롯데타워 31층 SKY 컨벤션에서 '2025 인공지능(AI)×특허 : 혁신의 접점' 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업, 기술소개와 강연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및 기술소개는△ 배동석 ID 부사장 'AI X 특허 투자 포르폴리오' △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이사 '레니게이드 소개 및 신경망처리장(NPU) 글로벌 경쟁력' △ 푸야 타골 원트랜스폼 최고경영자 'AI 활용 IP 침해 분석 및 무효 조사 툴소개'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사업, 기술소개와 강연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및 기술소개는△ 배동석 ID 부사장 'AI X 특허 투자 포르폴리오' △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이사 '레니게이드 소개 및 신경망처리장(NPU) 글로벌 경쟁력' △ 푸야 타골 원트랜스폼 최고경영자 'AI 활용 IP 침해 분석 및 무효 조사 툴소개'순으로 진행한다.
이진형 스탠퍼드대 부교수이자 엘비스 대표가 '뇌질환 메디컬 AI 솔루션의 개발 미차 사업화', 시라사카 하지메 인공지능 사무라이 대표 겸 변리사법인 시라사카 대표가 '특허 3.0, AI의 활용과 IP강국'을 주제로 강연한다.
국내 주요 기업, 공공기관, AI 기술 전문가, 투자 또는 IP 전략 리더 등이 참석하여 AI 기술과 IP의 융합이 산업과 시장에 가져올 혁신과 기회를 조명할 예정이다.
행사는 퓨리오사AI, 젠스퀘어, AC패스파인더,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과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등이 후원한다.
ID 관계자는 “AI 기반 산업이 급변하는 현시점에서, AI를 활용한 IP의 확보·활용 전략은 점점 더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은 이러한 변화를 함께 논의하고, AI×특허 시대의 전략적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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