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가 '아카이브와 전시 공간' 수업을 통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캠퍼스 제1미술관에서 뉴욕 예술인 단체 Asian Art Contemporary와 공동으로 기획한 'City Gazes'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전시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A Space Gallery에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됐으며 뒤이어 경성대 제1미술관에서 열리며 지리적 경계를 넘어선 문화적 대화의 장을 형성했다.
Asian Art Contemporary와 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된 'City Gazes'전시회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산과 뉴욕 각 도시를 기록하는 다국적의 사람들을 아카이빙해 선보이는 장이다.
글로컬문화학부에서는 문채은, 방지윤, 이수빈, 박건희, 송화림, 김광호, 김수진, 박윤정, 유채윤, 김태원, 김혜린, 김기빈, 박다빈, 강채현 학생 등이 참여했으며 김주현 문화기획전공 교수가 지도했다.
이번 전시는 회화, 사진, 설치, 혼합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시의 일상적 순간부터 기억, 이주, 소속감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까지 도시 삶의 다층적 의미를 포착하고자 한다.
이수진 글로컬문화학부 학부장과 이종근 경성대 총장은 "국제적 문화 교류를 통한 학생들의 실무 경험 확대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