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후보자는 어제(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이같이 말하고 올해 더 많은 국내 AI 모델이 세계적 수준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배 후보자는 중국이 딥시크 개발로 충격을 던진 지난 2월 과기정통부 등이 마련한 긴급 간담회에서도 한국 AI 수준이 저평가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배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1호 공약인 AI 세계 3대 강국 실현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진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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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ktc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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