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마드 에슬라미 이란원자력청 청장은 현지시간 24일 "공격받은 핵 시설에 대한 피해 규모를 평가하고 있으며 원자력 산업의 생산과 활동 과정의 중단을 막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뒤 SNS에서 이란 내 모든 핵시설을 말살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