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가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신설되는 연결도로는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연장 약 59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조성됩니다.
오산시는 향후 대규모 입주에 따른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지역 내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연결도로는 양산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이동을 개선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전했습니다.
[백소민]
신설되는 연결도로는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연장 약 59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조성됩니다.
오산시는 향후 대규모 입주에 따른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지역 내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연결도로는 양산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이동을 개선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전했습니다.
[백소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