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의 '옆돌기 퇴장? 완벽한... 결말입니다 | EP. 96 추영우' 편에 추영우가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대세 중의 대세라고 다들 말한다. 실감하냐"라고 묻자, 추영우는 "친구들한테 밥도 사줄 수 있고, 부모님께 쓸만한 아들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또 추영우는 "밖에 다닐 때 모자와 마스크 잘 안 쓴다. 다니다가 알봐주시면 반갑다. 보통 목격담이 헬스장 아니면 공원이다. 날씨를 진짜 많이 타서 (요즘은 자주 돌아다닌다)"라고 말했다.
추영우는 "요즘 기분이 어떠냐"라는 질문에 "다 재미있다. 어디가면 연예인 구경하기 바쁘다"라며 해맑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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