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두려움 앞선다"
"주어진 소임에 최선 다하겠다"
"노동시장 분절화 가장 시급…비임금 노동자 확산"
"법의 보호 밖에 몰린 수많은 노동자의 일할 권리 보호가 과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무거운 책임감…두려움 앞선다"
"주어진 소임에 최선 다하겠다"
"노동시장 분절화 가장 시급…비임금 노동자 확산"
"법의 보호 밖에 몰린 수많은 노동자의 일할 권리 보호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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