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건희특검, 대검·국수본·공수처 사건 이첩요청…본격 준비(종합)

연합뉴스 이영섭
원문보기

김건희특검, 대검·국수본·공수처 사건 이첩요청…본격 준비(종합)

속보
트럼프 "알래스카 천연가스 사업, 韓日덕에 전례없는 자금 확보"
16개 의혹 수사…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태균 사건·건진법사 의혹
출근하는 민중기 특검(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4 cityboy@yna.co.kr

출근하는 민중기 특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4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주요 수사기관에 사건 이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민 특검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23일 자로 대검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관련사건 이첩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검찰, 경찰, 공수처에서 담당해온 김 여사 관련 사건을 특검팀이 정식으로 넘겨받겠다는 뜻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민 특검팀은 아직 정식 수사를 개시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김건희 여사[연합뉴스 자료사진]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검팀은 김 여사와 관련한 16개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삼는다.

검찰은 이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서울고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의혹(서울중앙지검),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한 고가 목걸이·명품 가방 수수 의혹(서울남부지검) 등을 맡아왔다.


경찰에선 경기남부청이 김 여사 일가 소유 부동산과 관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양평 공흥지구 개발 인허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이다.

공수처는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 등 여러 사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해왔다.

young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