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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 영원히 지속될 것"

뉴스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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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 영원히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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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네타냐후와 통화…밴스 등은 이란과 접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서 워싱턴DC로 떠나며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06.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서 워싱턴DC로 떠나며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06.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동의했다면서 휴전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방송 인터뷰에서 휴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냐는 질문을 받고 "나는 이 휴전에 제한이 없다고 본다"며 "이는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내 생각에 오늘은 전 세계에 아주 멋진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면적이고 완전한 휴전에 전적으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후 백악관 고위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를 중재했다고 발표했다.

이 관리는 이번 휴전이 트럼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전화 통화를 하고 트럼프 팀이 이란 관계자와 접촉한 가운데 이뤄졌다고 짚었다.


그는 "이스라엘은 이란이 새로운 공격을 감행하지 않는 조건에서 휴전을 수락했으며, 이란은 협정을 준수할 의사를 표시했다"고 말했다.

이란과의 직·간접 접촉에 관여한 인물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가 있었다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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