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콜드플레이 감동 라이브 안방에서 본다 : zum 뉴스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영국의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감동 라이브를 안방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슈퍼 스테이지: 콜드플레이 글래스톤베리 2024'가 모레, 26일 밤 12시 5분 MBC에서 방송되는 건데요.

콜드플레이는 이 공연으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사상 최다 간판 출연자, 헤드라이너 신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지난 1997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콜드플레이는 'Yellow', 'Fix You', 'Viva La Vida'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요.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 그래미 어워드 7회 수상, 브릿 어워드 밴드 최다 수상 등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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