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분수 |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67곳에서 수질 안전성 검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분수, 폭포, 실개천 등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돼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이다.
울산에는 공공 34곳, 민간 33곳 총 67곳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연구원은 이 기간 15일마다 1회 이상 유리잔류염소, pH, 탁도, 대장균 등 4개 항목을 검사할 예정이다.
수질 기준 초과 시 시설 개방을 즉각 중지하고, 소독 등 조치 후 재검사를 거쳐 다시 개방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수경시설은 여름철 대표적 놀이·휴식 공간인 만큼 철저한 검사를 통해 수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설 운영관리자는 저류조 청소, 여과기 가동 등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