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스님은 어제(2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400여 신도와 함께 108배를 마친 뒤 "젊은 세대와 소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다시 수행을 사명으로 여기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를 위한 '불교의 현대화'와 관련해 AI를 활용한 경전과 선어록, 논서 등의 디지털화와 대중언어로 전달을 목표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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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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