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으로 불안정성을 간신히 해소한 우리에게는 위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최악의 상황까지 감안해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중국 춘추시대의 역사가인 좌구명은 편안히 있으면서 위험을 생각하고 생각했으면 곧 대비하라고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