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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은 20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열린 럭셔리 하이엔드 주얼리 포멜라토 2025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론칭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차주영은 오션 그린 목걸이와 반지를 착용하고 우아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차주영은 다이아몬드보다 더 빛나는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아한 푸른 드레스와 어울리는 차주영의 고혹적인 섹시미가 밀라노를 압도했다.
차주영은 배우 로라 해리어, 아메리카 페레라, 레티시아 카스타 등과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는 후문이다.
차주영은 최근 드라마 '원경', 영화 '로비' 등에 출연하며 쉴 틈 없는 맹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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