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BS 언론사 이미지

광진구, 도서교환시장·주택현관 자동개폐 협약 등

OBS 최진광
원문보기

광진구, 도서교환시장·주택현관 자동개폐 협약 등

서울맑음 / -3.9 °


서울 광진구는 모레(25일)부터 3일간, 군자역 5번 출구앞에서 '구민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을 운영합니다.

이번 무료 도서 교환시장은 가정에 보관중인 책을 이웃과 서로 바꿔보는 독서 공유 행사로, 2017년 이후 출간도서를 1인당 3권까지 무료 교환해줄 계획입니다.

광진구는 관내 경찰·소방 등과 '공동주택 현관 자동개문 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을 맺고, 주민안전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시 경찰관이나 소방관이 직접 리모컨을 이용해 주택안으로 신속하게 진입해 초동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민안전 초동 대응이 강화되고, 긴급출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구는 기대했습니다.

광진구는 최근 노점들이 밀집된 건대입구역 일대에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인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안전보행이 가능한 거리환경 조성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최진광]
광진구, 도서교환시장·주택현관 자동개폐 협약 등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