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에이스 투수 코디 폰세가 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폰세는 3회 키움의 임지열을 상대하며 '피치 클록 고의 지연'에 대한 경고를 받기도 했는데,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제공 : 티빙·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한지승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제공 : 티빙·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한지승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