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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 "테러·사이버테러 위협 고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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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 "테러·사이버테러 위협 고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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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 "재무장관·USTR 대표와 8월 초 중국과 무역 협상 예정"
이란 핵시설을 공격한 미국에 대해 이란이 보복을 예고한 가운데 미 정부 당국이 미국 내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며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이란 지도부가 보복 폭력을 촉구할 경우 이를 따르는 극단주의자들이 미국에서 실제 테러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정보기관과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의심스러운 행동 포착 시 즉시 신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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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은 기자(baek@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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