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는 이란 지도부가 보복 폭력을 촉구할 경우 이를 따르는 극단주의자들이 미국에서 실제 테러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정보기관과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의심스러운 행동 포착 시 즉시 신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백승은 기자(baek@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