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청렴 의식 강화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 IITP)은 6월 넷째 주간을 '2025년 IITP 반부패·청렴주간'으로 지정하고 구성원의 청렴·반부패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IITP에 따르면 올해 반부패·청렴주간은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반부패·청렴주간 첫 날에는 홍진배 원장이 전 직원·고객에 청렴 서한문을 전달해 IITP의 청렴 실천 의지를 천명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도 제고를 위한 기관장의 의지를 볼 수 있는 청렴서한문과 청렴TF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공모전·청렴서재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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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ITP] |
IITP에 따르면 올해 반부패·청렴주간은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반부패·청렴주간 첫 날에는 홍진배 원장이 전 직원·고객에 청렴 서한문을 전달해 IITP의 청렴 실천 의지를 천명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도 제고를 위한 기관장의 의지를 볼 수 있는 청렴서한문과 청렴TF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공모전·청렴서재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 등을 준비했다.
IITP는 청렴주간을 통해 청렴 가치를 실천하고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홍진배 원장은 "청렴은 과학기술이 지켜야 할 양심이며 IITP가 대한민국 ICT를 선도하기 위한 기본이자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반부패·청렴주간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우리 일상과 연구 문화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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