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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장맛비' 잠시 소강…언제 또 큰비 오나?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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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장맛비' 잠시 소강…언제 또 큰비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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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마 전선이 잠시 주춤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매년 겪어야 하는 장마지만, 그 패턴이 예측할 수 없으므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데요.

기상청 연결해서 올여름 장마의 특징과 대비책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이원길 기상청 통보관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지금, 장마전선이 한반도에 어디에 걸쳐져 있나요?


<질문 2> 지난해는 유독 늦은 밤, 새벽에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이번 장마의 특징도 궁금합니다.

<질문 3> 태풍이 언제쯤 올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4> 예방만큼 중요한 것이 없잖아요. 장마철, 국민에게 당부 메시지가 있다면요?


<질문 5> 기상청에서는 올해 장마에 대비해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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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