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정무수석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여야 지도부 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청사를 형상화한 기존 로고 대신 청와대 로고가 적용된 발언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왼쪽 사진은 지난 19일 기존 대통령실 청사 로고가 적용된 모습. 김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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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정무수석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여야 지도부 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청사를 형상화한 기존 로고 대신 청와대 로고가 적용된 발언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왼쪽 사진은 지난 19일 기존 대통령실 청사 로고가 적용된 모습. 김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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