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 사진=SBS 캡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인기가요' 우즈가 군 복무 중에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위 후보에는 아이유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우즈 '드라우닝'(Drowning), 세븐틴 '썬더'(THUNDER)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는 4434점을 받은 우즈가 차지했다. 세븐틴은 4381점으로 2위, 아이유는 3653점으로 3위였다. 세 MC는 "이 트로피는 저희가 꼭 전달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강다니엘, 나우즈, 더블원, 도영, 디그니티, 비비업, 아르테미스, 아일릿, 에이티즈, 유스피어, 이즈나, 있지, 제이홉, 키스 오브 라이프, 킥플립, 프림로즈, 하츠투하츠, 힛지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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