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는 "6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카페 빅스에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카페' 행사를 진행하고 현장면접 1개 업체, 간접채용 9개 업체가 총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카페' 행사를 오는 6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카페 빅스(도시철도 1호선, 상인역 4번출구)에서 운영한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날 행사가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10개 기업체가 참여해 14명 정도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으로,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1개업체 1명)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9개업체 13명)으로 진행한다. 채용 모집 직종은 요양보호사, 급식조리사, 미화원, 제조생산직 분야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는 "6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카페 빅스에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카페' 행사를 진행하고 현장면접 1개 업체, 간접채용 9개 업체가 총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카페' 행사를 오는 6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카페 빅스(도시철도 1호선, 상인역 4번출구)에서 운영한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날 행사가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10개 기업체가 참여해 14명 정도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으로,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1개업체 1명)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9개업체 13명)으로 진행한다. 채용 모집 직종은 요양보호사, 급식조리사, 미화원, 제조생산직 분야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는 "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 제공, 취업응원 메시지 작성, 행운돌림판, 스트레스 진단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이번 행사가 '카페 빅스'의 장소 제공으로 구직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구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직등록 및 직업상담 등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념품과 음료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대구시는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다면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경력, 연령, 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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