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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기다리는 튜브와 구명조끼

뉴스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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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기다리는 튜브와 구명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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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한 후 첫 주말을 맞은 22일 해운대해수욕장에 튜브와 구명조끼가 정리돼 있다. 부산 7개 해수욕장 중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은 지난 21일 개장했으며,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 등 5개 해수욕장은 내달 1일부터 피서객을 맞는다. 2025.6.22/뉴스1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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