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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는TV 옴부즈맨] 708회

연합뉴스TV 이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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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는TV 옴부즈맨] 7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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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방성 "美핵잠 부산 입항, 군사적 긴장 고조·엄중한 정세불안정 행위"
시청자들의 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방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자와 시청자 간 가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이번주 모니터링 내용 뉴스투나잇, 뉴스리뷰, 연합뉴스TV 스페셜

PD 이진균

AD 최한민

작가 이지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진균(sjsw435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