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은 하나가 됐을 때 가장 강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썼습니다.
민주당은 8월 2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잔여 임기인 1년 동안 당을 이끌 신임 당 대표를 뽑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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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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