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한 21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으로 무더위를 피해 관광객과 도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제주는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2025.6.21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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