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지역과 강원 내륙에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와 나무 쓰러짐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는 어제(20일) 오후 8시 기준 맨홀 파손과 나무 쓰러짐 등 호우 관련 112 신고가 총 260건 접수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도 어제(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 피해와 관련해 총 72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강원 지역 역시 어제(20일) 오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련 119 신고가 20건 접수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홍서현(hsseo@yna.co.kr)
경기남부경찰청에는 어제(20일) 오후 8시 기준 맨홀 파손과 나무 쓰러짐 등 호우 관련 112 신고가 총 260건 접수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도 어제(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 피해와 관련해 총 72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강원 지역 역시 어제(20일) 오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련 119 신고가 20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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