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윤석빈 서강대 교수, 고석현 사이오닉AI 대표, 전규화 비아이매트릭스 이사, 조원희 법무법인 DLG 변호사, 장진영 유엔진 솔루션 대표가 20일 서울 중구 순화동 KG하모니홀에서 열린 ‘2025 AI 컨버전스 포럼’에서 '프로세스 GPT' 주제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의 글로벌 리더십과 Web3의 융합을 통해, 실제 산업 도입과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 탐색에 초점을 맞췄다. 오전에는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 중심 세션, 오후에는 국내 기업들의 실제 적용 전략 중심 세션으로 구성했다. 인사이트와 실행 전략을 동시에 제공하는 실전형 비즈니스 컨퍼런스로 기획됐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