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경기 연속 무안타, 오랜 타격 부진에 빠져있던 프로야구 LG의 문보경이 무려 35타석 만에 안타를 치며 환호했습니다. LG 동료들은 '무안타 탈출 기념구'를 전해주는 등 마음고생을 덜어낸 문보경을 축하해줬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제공 : 티빙·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한지승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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