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6월27일부터 29일까지 암사역사공원에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댕플 시즌2: 월!터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으로,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반려견 성향 테스트, 리드줄 만들기 체험, 포토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다. 이용 시간은 체고에 따라 구분되며, 중·소형견(체고 40cm 미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대형견(체고 40cm 이상)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댕플’ 홍보 포스터. 강동구 제공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6월27일부터 29일까지 암사역사공원에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댕플 시즌2: 월!터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으로,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반려견 성향 테스트, 리드줄 만들기 체험, 포토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다. 이용 시간은 체고에 따라 구분되며, 중·소형견(체고 40cm 미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대형견(체고 40cm 이상)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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