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유 기자]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20일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의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보유한 물고기와 장식을 꾸미고 전시할 수 있는 '박물관' 기능을 추가했다. 또 스페셜 에피소드 '첫번째 생일파티'와 '축하해준 친구와 함께'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출시돼 7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탭탭 피쉬 어비스러움'의 후속작이다. 500개 이상 물고기와 식물, 200개 이상의 장식물이 등장하는 방치형 힐링 게임으로, 가상현실(VR) 모드를 지원해 신선한 재미와 안정감을 주는 것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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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20일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의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보유한 물고기와 장식을 꾸미고 전시할 수 있는 '박물관' 기능을 추가했다. 또 스페셜 에피소드 '첫번째 생일파티'와 '축하해준 친구와 함께'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출시돼 7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탭탭 피쉬 어비스러움'의 후속작이다. 500개 이상 물고기와 식물, 200개 이상의 장식물이 등장하는 방치형 힐링 게임으로, 가상현실(VR) 모드를 지원해 신선한 재미와 안정감을 주는 것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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