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 채 주민을 폭행하고 식당에서 소란을 피운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폭행,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 상대동 일대에서 여러 차례 동네 주민들과 상인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광장 벤치에 앉아 있는 90대 노인을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하거나 식당에서 카드 잔액 부족을 이유로 음식을 주지 않자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남 #진주 #폭행 #시비 #소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경남 진주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폭행,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 상대동 일대에서 여러 차례 동네 주민들과 상인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광장 벤치에 앉아 있는 90대 노인을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하거나 식당에서 카드 잔액 부족을 이유로 음식을 주지 않자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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