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정부가 30조 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의결한 데 대해 "새 정부 추경은 절박한 민생경제를 살리는 첫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한시가 급한 만큼 국회의 신속한 추경안 의결, 정부와 지자체의 빠른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이번 주말 여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추가 확대를 시작으로 정부 추경이 시너지를 내고 속도감 있게 집행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재명]
김 지사는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한시가 급한 만큼 국회의 신속한 추경안 의결, 정부와 지자체의 빠른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이번 주말 여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추가 확대를 시작으로 정부 추경이 시너지를 내고 속도감 있게 집행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