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관련 수사를 이어가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또 불응했습니다.
지난 5일과 12일에 이어 3번째입니다.
윤 전 대통령이 앞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경찰에 출석하지 않겠단 취지로 직접 작성한 진술서를 경찰에 낸 만큼, 경찰과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신병 확보를 위한 체포영장 관련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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