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옥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19일 중원대학교 박물관 회의실에서 '2025년 괴산 연고산업 육성사업(한지융복합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TP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충북도, 괴산군이 공동으로 지원하고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한지융복합산업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간담회에는 선정된 11개 수혜기업을 비롯해 추가 모집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다.
충북TP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충북도, 괴산군이 공동으로 지원하고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한지융복합산업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간담회에는 선정된 11개 수혜기업을 비롯해 추가 모집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다.
전통 한지 산업을 중심으로 괴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업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한 협약 체결 절차, 향후 사업 추진 일정, 추가 모집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추가 모집 프로그램은 시장 개척 지원, 시험·분석 및 장비 활용 지원 등 충북TP가 운영하는 기업지원 사업과 함께 시제품 제작, 한지 관련 초기 창업 및 업종 전환 컨설팅, 기술 트렌드 분석 및 혁신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이 있다.
간담회 이후에는 한지 산업이 식품·화장품 등 전후방 연관 산업과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추가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SMTECH) 홈페이지(https://www.smtech.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순모 충북TP 바이오센터 팀장은 "괴산의 전통 한지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시장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2024년부터 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한지를 활용한 식품·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괴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올해도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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