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당에서 영수증 미처리한 것을 후보에게 책임 묻는 것, 매우 드물어…당시 전세금 털어 냈다"
"증여세까지 중가산으로 내게 해 감당 못 할 상황 돼…지인들에 돈 빌리는 게 유일했던 방법"
"칭화대 재학 당시 최고위는 월수금, 수업은 통상 화목…적절히 배합했다" 출입국 기록 공개
"당에서 영수증 미처리한 것을 후보에게 책임 묻는 것, 매우 드물어…당시 전세금 털어 냈다"
"증여세까지 중가산으로 내게 해 감당 못 할 상황 돼…지인들에 돈 빌리는 게 유일했던 방법"
"칭화대 재학 당시 최고위는 월수금, 수업은 통상 화목…적절히 배합했다" 출입국 기록 공개
■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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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 김민석 의원은 아시는 것처럼 당과 국회에서 정책과 전략을 이끌고 국민의 목소리에 실천으로 응답한 정치인이며, 국제적 감각과 통합의 정치력을 함께 갖춘 인사로 우리가 맞고 있는 위기에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에 적임자라고 판단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후보자 (지난 17일) :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가이드라인 하에서 저는 내각을 통할하는 총참모장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간 호흡을 맞춰왔고 철학을 같이 하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서 할 것입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9일) 초대 손님은 이재명 정부 탄생의 상징 같은 분입니다. 동시에 닷새 뒤에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분입니다. 야당에서는 연일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께서 궁금하실 부분을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 나와 있습니다.
Q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가장 달라진 점은
Q 이재명 대통령 첫 외교 일정 마무리…성과는
Q 새 정부 초대 총리 후보자…대통령과 역할 분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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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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