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김유진 기자] |
이에 2026년 최저임금은 모든 업종에 대해 동일한 금액을 적용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이날 노동계와 경영계는 최초 제시안을 제출했다. 근로자위원들은 전년 대비 14.7% 오른 1만1500원을, 사용자위원들은 전년과 동일한 1만30원을 주장했다.
아주경제=김유진 기자 ujean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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