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 현실(AR)게임 플랫폼 전문기업 스노우파이프가 트랜스포머 IP 기반 AR게임 '트랜스포머AR'의 동남아권역 퍼블리싱(게임 유통·배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네이버클라우드의 강소게임사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해 태국의 '얼티밋 게임'과 이뤄졌습니다.
스노우파이프가 개발 중인 '트랜스포머AR'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태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주요 5개국에서 오는 2026년 하반기쯤 상용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트랜스포머AR'은 세계 시장에서 10년째 사랑을 받는 '포켓몬GO'와 같은 증강현실(AR) 장르의 게임입니다.
전 세계 어디서너 휴대전화 AR 기능을 활용해 지역이나 사물에 숨어있는 트랜스포머를 수집하고 상대 팀 트랜스포머와 전투도 가능합니다.
스노우파이프 김정익 대표는 "트랜스포머 판권 부분 중 증강현실(AR) 부문에서 독점 계약을 맺고 개발 중이며 2026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네이버클라우드의 강소게임사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해 태국의 '얼티밋 게임'과 이뤄졌습니다.
스노우파이프가 개발 중인 '트랜스포머AR'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태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주요 5개국에서 오는 2026년 하반기쯤 상용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트랜스포머AR'은 세계 시장에서 10년째 사랑을 받는 '포켓몬GO'와 같은 증강현실(AR) 장르의 게임입니다.
전 세계 어디서너 휴대전화 AR 기능을 활용해 지역이나 사물에 숨어있는 트랜스포머를 수집하고 상대 팀 트랜스포머와 전투도 가능합니다.
스노우파이프 김정익 대표는 "트랜스포머 판권 부분 중 증강현실(AR) 부문에서 독점 계약을 맺고 개발 중이며 2026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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