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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무르 |
스킨케어 브랜드 라무르(대표 이보리)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반값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반값 세일'은 라무르의 시카 밤, 유황 비누 등 모든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다. 별도의 할인 쿠폰팩도 추가로 준비했다. 쿠폰은 6월22일부터 27일 자정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다.
라무르는 이벤트 기간 '반값 세일'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전 제품 '4+1' 구매 혜택으로 제품 4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착순 100명에 한해 100원으로 라무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오픈런 선착순 100원' 이벤트도 진행한다"면서 "100원으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라무르 측은 "이번 세일로 많은 소비자가 라무르 제품을 경험하고 피부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면서 "'최저가 보상제'로 가격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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