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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리빙 브랜드 유니러브, '2025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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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리빙 브랜드 유니러브, '2025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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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기자]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영국 프리미엄 유아 리빙 브랜드 유니러브(UNILOVE)가 19일부터 22일까지 마곡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맘스홀릭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유니러브는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대표 제품들을 선보이며 육아 중인 부모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니러브는 브랜드 론칭 이후 트렌디한 컬러감과 함께 바디필로우, 수유쿠션, 역류방지쿠션까지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7-in-1 멀티 필로우 호포(HOPO)'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임신 중에는 레그 레스트, 릴렉스 필로우, 바디필로우로 활용 가능하고, 출산 이후에는 수유쿠션, 역류방지쿠션, 터미타임 쿠션, 앉는 자세 연습 쿠션으로까지 활용할 수 있어 제품 하나로 임신과 육아 전 과정을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실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유니러브의 3-in-1 멀티 부스터 의자 '피드미(FEEDME)'는 트위스트 방식의 4단계 높이 조절과 90도 회전 트레이, BPA 프리 트레이 커버 등 실용적인 기능이 집약된 제품으로, 육아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미적인 요소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유니러브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러브 관계자는 "멀티필로우 호포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제품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니러브의 주요 제품은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부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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