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탭 론칭 이후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 전년비 약 4배 신장
신세계까사 굳닷컴 MD전략 고도화 프리미엄 탭 이미지. |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신세계까사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굳닷컴이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중시하는 '영(Young) 컨슈머'를 겨냥해 상품기획(MD) 전략 고도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굳닷컴은 단순한 리빙몰을 넘어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지난 4월에는 해외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프리미엄 탭'을 신설했다. 현재 해당 탭에는 △가구 △조명 △음향가전 △리빙 △라이프스타일 등 총 5개 카테고리로 구성된 약 50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프리미엄 탭 론칭 이후 프리미엄 제품군의 매출은 두 달간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고급 조명 등 실용성과 미감을 겸비한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들이 높은 수요를 이끌어냈다. 굳닷컴은 프리미엄 제품군 외에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큐레이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푸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통해 영 컨슈머의 취향과 경험을 중심에 둔 테마형 기획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MD 영역을 유연하게 확장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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