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특검은 어제 경찰, 검찰과 협력해 필요한 준비를 마친 뒤 어제 수사를 개시했고, 어제 야간에 김 전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와 증거인멸 교사로 공소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향후 법원에 신속한 병합과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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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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