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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항우연, 천문연 이전 좌시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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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항우연, 천문연 이전 좌시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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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19일 오전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린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이 회의 전 모두발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대전과 세종, 충청권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일부 국회의원이 낸 (이전) 법안은 결코 국가발전에 도움되지 않는다"며 "대전시민 누구도 항우연, 천문연 이전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시도 이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jognwo3454@newspim.com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19일 오전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린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이 회의 전 모두발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대전과 세종, 충청권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일부 국회의원이 낸 (이전) 법안은 결코 국가발전에 도움되지 않는다"며 "대전시민 누구도 항우연, 천문연 이전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시도 이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jognwo3454@newspim.com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19일 오전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린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이 회의 전 모두발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대전과 세종, 충청권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일부 국회의원이 낸 (이전) 법안은 결코 국가발전에 도움되지 않는다"며 "대전시민 누구도 항우연, 천문연 이전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시도 이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jognwo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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