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영접나온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이재명 대통령이 1박3일간의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출장 일정을 마치고 19일 새벽 서울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비행기에서 내려 영접나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과 환담을 나눈 뒤 공항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이 대통령의 첫 출장 귀국길을 기다린 대통령실, 정부 인사들은 “수고하셨다”며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일본을 비롯한 9개국 정상과 연이어 회담을 가지며 ‘대한민국 정상외교의 복원’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이 대통령은 귀국 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G7 정상회의와 여러 차례의 양자회담은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최근 몇 년간 겪었던 국격 하락과 외교 소외, 신뢰 저하를 극복하고 국제 사회에서의 우리 위상을 다시 높이겠다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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