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방정부 최초로 화성특례시가 주최한 'MARS 2025'에는 AI 관련 224개의 부스가 마련돼 전시와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개회식 행사는 AI 기반 AR 드로잉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고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가 영상을 통해 무대에 등장해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은 AI 초강국 건설의 기반이자, 글로벌 협력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AI 기본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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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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